● 책소개
‘나와 너, 세상을 향해 수많은 물음표와 느낌표를 찍으며.’
이 책은 1년 동안 아홉 살 어린이들이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구하는 즐거운 여정의 기록입니다.
어린이들의 궁금함은 나와 친구들, 어른들, 자연과 생명,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뻗어갔습니다. 아침마다 칠판에 적힌 질문에 갸웃거리다, 이내 ‘아하!’ 하며 무언가를 쓰는 아이들은 미지의 땅을 찾은 개척자 같았습니다. 친구들의 생각을 한 명도 빠짐없이 듣고 보면서 아이들은 ‘와~’, ‘나랑 똑같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지?’ 라며 탄성을 질렀어요. 느낌표를 찍은 아이들은 답을 찾아서 좋았고 물음표를 찍은 아이들은 또 다른 궁금함이 생겨서 좋았지요. 일 년 동안 수많은 물음표와 느낌표를 찍고 연결하며 아이들은 저마다 어떤 우주를 만들었을까요?
이제 어린이들이 찾은 느낌표를 세상에 내어놓으려고 합니다. 오늘이 지나면 잊어버리거나 없어질 호기심과 질문일지 모릅니다. 보석 같은 이야기에 맞장구도 치고 함께 이야기도 나눈다면 어린이들과 어른들을 더 가깝게 이어줄 수 있을 거예요.
● 출판사 추천사
아홉 살이 바라보는 세상은 어떨까요? 우리도 아홉 살이었을 때가 있었을 텐데 그때의 세상을 바라보는 순수한 눈과 생각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깊은 고민과 순수한 호기심을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아이들의 생각을 단순하고 순진하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세계는 생각보다 풍부하고 복잡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홉 살인 여러 아이들이 세상에 대한 질문을 제시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다른 아홉 살 아이들의 답을 모아놓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상상도 못 할 범위의 질문들이 등장하는데, "엄마, 아빠는 왜 결혼했을까?", "친구들이랑 나는 왜 싸울까?",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등 깊은 철학적, 사회적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물론 모든 아이들의 답이 정답은 아니지만 그들의 답변을 통해 우리는 순수함 속에 담긴 깊은 통찰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세계관은 때로는 어른들의 세계관을 도전하기도 하며, 때로는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궁금해!궁금해??궁금해!!" 책은 아이들의 세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싶은 부모, 교사, 그리고 모든 성인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아이들의 깊은 고민과 생각에 귀 기울일 수 있으며, 그들과의 소통의 문을 더 넓게 열 수 있을 것입니다.
● 지은이 2학년 3반 24명의 씨앗들
고은혁, 김도현, 김민준, 김재후, 김태형, 나지원, 남가온, 박승진
박찬우, 박한나, 방수영, 서예진, 소지호, 손지율, 양예준, 윤은결
임지우, 장하율, 정경수, 정민아, 정연우, 조은성, 조하은, 홍지아
● 엮은이 씨앗샘 김영숙
책을 좋아하던 한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어른으로 자랐어요.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글을 쓰며, 수다를 나눌 때 행복해요. 웃기고, 화나고, 슬프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꺼내 보라고 꼬시는 게 취미예요. 한 줄 글을 쓰고 나누는 오늘이 즐겁고, 너와 나, 세상을 향한 사랑으로 꽃피울 내일을 기다리는 게 행복이랍니다.
교실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인 <100교시 그림책 수업>을 썼고, <나랑 자고 가요>, <다·줄·께 날마다 한 줄 수수께끼 동시집>, <여기서 용기가 생겨>에 이어 네 번째 어린이 책을 엮어서 여러분 곁으로 보냅니다.
@ssiassaem 씨앗샘의 꿈틀 그림책
● 차례
여는 글
추천사 - 동화작가 김성범
하나. 나와 친구들에게 궁금해!
1. 나는 왜 나일까?
2. 나는 언제 죽을까?
3. 내 기억력은 어디까지일까?
4. 나는 왜 친구들이 부러울까?
5. 전생이 있다면 나는 뭐였을까?
6. 나는 왜 운이 좋을까? 나는 왜 운이 안 좋을까?
7. 아이가 좋을까? 어른이 좋을까?
8. 내가 잘 생겼다고 생각하면 잘 생겨질까?
9. 미래의 나는? 진짜 잘하고 있을까?
10. 친구들은 가족 중에 누가 제일 좋을까?
11. 오빠, 형(누나, 언니)은 왜 태어났을까?
12. 친구들이랑 나는 왜 싸울까?
13. 우정은 끝까지 갈 수 있을까?
14. 어린이는 왜 술을 마시면 안 될까?
15. 어린이는 왜 힘이 약할까?
16. 왜 언니(누나), 형(오빠)은 양보해야 될까?
17. 우리는 왜 장난을 칠까?
18. 어린이 때는 왜 위험한 게 많을까?
19. 나중에 우리 반 친구들은 결혼을 할까?
20. 친구들이 올해 가장 행복한 일은 무엇일까?
둘. 어른들에게 궁금해!
21. 어떻게 어른이 될까?
22. 왜 어른만 커피를 먹을 수 있을까?
23. 왜 20살부터 어른일까?
24. 엄마, 아빠는 왜 결혼했을까?
25. 왜 남자는 군대에 갈까?
26. 어른들은 왜 산타를 안 믿을까?
27. 엄마, 아빠는 왜 마음대로 할까?
28. 할머니가 되면 왜 주름이 생길까?
29. 어른들은 왜 놀이터에서 안 놀까?
30. 엄마는, 아빠는, 왜 좋을까?
31. 엄마는, 아빠는, 일을 하고 돈을 얼마나 벌까?
32. 엄마는 왜 내 세뱃돈을 가져갈까?
33. 아빠는 왜 엄마가 싫어하는 거를 할까?
34. 엄마는 왜 동생만 좋아할까?
35. 할머니는 왜 나를 똥강아지라고 부를까?
36. 어른들은 왜 담배를 피울까?
37. 어른들은 왜 잔소리를 할까?
38. 어른들은 왜 우리가 게임 하는 걸 싫어할까?
39. 엄마는 왜 화장을 할까?
40. 어른들은 왜 힘이 셀까?
셋. 세상과 사람들에게 궁금해!
41. 지문이 똑같은 사람이 있을까?
42. 사람은 왜 여자 뱃속에서 나올까?
43. 코로나는 언제 없어질까?
44. 왜 사람들은 감정이 다 다를까?
45. 외계인은 있을까?
46. 누가 제일 빨리 태어났을까?
47. 왜 착한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을까?
48. 왜 전쟁을 할까?
49. 북한과 남한은 왜 화해를 안 할까?
50.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51. 세상의 끝은 어디일까?
52. 어떻게 아침이 올까?
53. 도둑은 왜 있을까?
54. 사람들은 왜 꿈이 다를까?
55. 왜 욕이 있을까?
56. 왜 나이를 먹는 걸까?
57. 부자들은 왜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안 줄까?
58. 이 세상에 책은 몇 권이나 있을까?
59. 왜 우리는 날개가 없을까?
60. 왜 하루는 빨리 갈까?
넷. 자연과 생명에게 궁금해!
61. 달팽이는 왜 집을 지고 다닐까?
62. 기린은 어떻게 목이 길어졌을까?
63. 씨앗은 어떻게 자라서 꽃이 필까?
64. 계절은 어떻게 바뀔까?
65. 겨울은 왜 추울까?
66. 저녁에 지는 해는 왜 눈부시지 않을까?
67. 닭은 언젠가 조용해질까?
68. 동물은 왜 똥을 싸고 안 닦지?
69. 장미는 왜 가시가 있을까?
70. 나무는 서 있는 게 힘들지 않을까?
71. 바다는 얼마나 넓을까?
72. 바다의 왕은 누구일까?
73. 토끼는 왜 빠르고 거북이는 왜 느릴까?
74. 대머리독수리는 왜 대머리일까?
75. 나무는 왜 나쁜 공기를 빨아 먹을까?
76. 강아지는 왜 수명이 짧을까?
77. 동물은 왜 털이 많이 빠질까?
78. 식물은 엄마 아빠가 있을까?
79. 구름은 무슨 맛일까?
80. 딸기는 왜 점이 많을까?
81. 사자가 정말 동물의 왕일까?
82. 전깃줄에 앉아있는 새는 어떻게 전기가 안 통하지?
83. 동물들의 울음소리는 왜 다 다를까?
84. 태양은 얼마나 뜨거울까?
85. 파리지옥은 있는데 모기 지옥은 왜 없을까?
다섯. 이것저것 다 궁금해!
86. 인어는 있을까?
87. 웃음은 왜 참기 힘들까?
88. 옷은 왜 입어야 할까?
89. 그림자는 왜 날 자꾸 따라올까?
90. 학교는 왜 가야 해?
91. 방학은 왜 있을까?
92. 개학 날은 왜 긴장될까?
93. 똥을 싸고 변기에서 내려간 똥은 어디 있을까?
94. 덧셈, 뺄셈은 왜 있을까?
95. 운동을 하면 왜 복근이 생길까?
96. 생일은 왜 1년에 한 번일까?
97. 군대 갈 때 왜 머리카락을 자를까?
98. 밥은 왜 먹어야 할까?
99. 키는 왜 계속 클까?
100. 우주에서는 왜 몸이 붕붕 뜰까?
101. 이빨은 왜 빠질까?
102. 귀신은 어디 있을까?
103. 똥은 왜 냄새가 날까?
104. 공부는 왜 해야 할까?
105. 책도 마음이 있을까?
106. 눈물은 왜 짤까?
107. 귀신은 왜 깜깜한 곳만 좋아할까?
108. 산타클로스는 진짜 있을까?
109. 칼과 가위 중에 누가 더 셀까?
110. 궁금한 게 왜 많을까?
여섯. 만약에 ~라면
111. 초능력이 생기면 어떨까?
112. 말(목소리)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113. 시간이 뒤로 가면 어떻게 될까?
114. 연필은 밤에 무슨 꿈을 꿀까?
115. 동물들 말을 알아들으면 어떻게 될까?
116. 상어와 악어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117. 책이 없어지면 바보가 될까?
118. 만약에 내가 선생님이 된다면?
119. 엄마, 아빠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120. 핸드폰을 24시간 하면 터질까?
121. 내가 다른 동물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122. 만약에 마법사가 우리 학교에 오면 어떻게 될까?
123. 사람들이 다 죽으면 어떻게 될까?
124. 생각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125. 달팽이랑 거북이가 빠르면 어떻게 될까?
126. 내가 아빠(엄마)가 되고 아빠(엄마)가 내가 되면 어떻게 될까?
127. 포켓몬이 진짜로 있다면 어떻게 될까?
128. 만약 내가 나무라면 어떻게 될까?
129. 만약 내가 그물에 걸린 상어라면 어떻게 될까?
130. 만약에 지금 내가 어른이라면?
못 다한 이야기
- 우리는 아직 궁금한 게 많아요!
- 어른들이 대답해 주세요!
한 줄 글쓰기
- 한 줄 글쓰기는 OOO이다.
● 140자 소개글
"궁금해!궁금해??궁금해!!"은 아이들의 깊은 고민과 호기심을 담은 책이다. 아이들의 진솔한 질문과 답을 통해 순수한 통찰력을 만나보세요.
● 책소개
‘나와 너, 세상을 향해 수많은 물음표와 느낌표를 찍으며.’
이 책은 1년 동안 아홉 살 어린이들이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구하는 즐거운 여정의 기록입니다.
어린이들의 궁금함은 나와 친구들, 어른들, 자연과 생명,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뻗어갔습니다. 아침마다 칠판에 적힌 질문에 갸웃거리다, 이내 ‘아하!’ 하며 무언가를 쓰는 아이들은 미지의 땅을 찾은 개척자 같았습니다. 친구들의 생각을 한 명도 빠짐없이 듣고 보면서 아이들은 ‘와~’, ‘나랑 똑같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지?’ 라며 탄성을 질렀어요. 느낌표를 찍은 아이들은 답을 찾아서 좋았고 물음표를 찍은 아이들은 또 다른 궁금함이 생겨서 좋았지요. 일 년 동안 수많은 물음표와 느낌표를 찍고 연결하며 아이들은 저마다 어떤 우주를 만들었을까요?
이제 어린이들이 찾은 느낌표를 세상에 내어놓으려고 합니다. 오늘이 지나면 잊어버리거나 없어질 호기심과 질문일지 모릅니다. 보석 같은 이야기에 맞장구도 치고 함께 이야기도 나눈다면 어린이들과 어른들을 더 가깝게 이어줄 수 있을 거예요.
● 출판사 추천사
아홉 살이 바라보는 세상은 어떨까요? 우리도 아홉 살이었을 때가 있었을 텐데 그때의 세상을 바라보는 순수한 눈과 생각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깊은 고민과 순수한 호기심을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아이들의 생각을 단순하고 순진하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세계는 생각보다 풍부하고 복잡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홉 살인 여러 아이들이 세상에 대한 질문을 제시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다른 아홉 살 아이들의 답을 모아놓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상상도 못 할 범위의 질문들이 등장하는데, "엄마, 아빠는 왜 결혼했을까?", "친구들이랑 나는 왜 싸울까?",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등 깊은 철학적, 사회적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물론 모든 아이들의 답이 정답은 아니지만 그들의 답변을 통해 우리는 순수함 속에 담긴 깊은 통찰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세계관은 때로는 어른들의 세계관을 도전하기도 하며, 때로는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궁금해!궁금해??궁금해!!" 책은 아이들의 세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싶은 부모, 교사, 그리고 모든 성인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아이들의 깊은 고민과 생각에 귀 기울일 수 있으며, 그들과의 소통의 문을 더 넓게 열 수 있을 것입니다.
● 지은이 2학년 3반 24명의 씨앗들
고은혁, 김도현, 김민준, 김재후, 김태형, 나지원, 남가온, 박승진
박찬우, 박한나, 방수영, 서예진, 소지호, 손지율, 양예준, 윤은결
임지우, 장하율, 정경수, 정민아, 정연우, 조은성, 조하은, 홍지아
● 엮은이 씨앗샘 김영숙
책을 좋아하던 한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어른으로 자랐어요.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글을 쓰며, 수다를 나눌 때 행복해요. 웃기고, 화나고, 슬프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꺼내 보라고 꼬시는 게 취미예요. 한 줄 글을 쓰고 나누는 오늘이 즐겁고, 너와 나, 세상을 향한 사랑으로 꽃피울 내일을 기다리는 게 행복이랍니다.
교실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인 <100교시 그림책 수업>을 썼고, <나랑 자고 가요>, <다·줄·께 날마다 한 줄 수수께끼 동시집>, <여기서 용기가 생겨>에 이어 네 번째 어린이 책을 엮어서 여러분 곁으로 보냅니다.
@ssiassaem 씨앗샘의 꿈틀 그림책
● 차례
여는 글
추천사 - 동화작가 김성범
하나. 나와 친구들에게 궁금해!
1. 나는 왜 나일까?
2. 나는 언제 죽을까?
3. 내 기억력은 어디까지일까?
4. 나는 왜 친구들이 부러울까?
5. 전생이 있다면 나는 뭐였을까?
6. 나는 왜 운이 좋을까? 나는 왜 운이 안 좋을까?
7. 아이가 좋을까? 어른이 좋을까?
8. 내가 잘 생겼다고 생각하면 잘 생겨질까?
9. 미래의 나는? 진짜 잘하고 있을까?
10. 친구들은 가족 중에 누가 제일 좋을까?
11. 오빠, 형(누나, 언니)은 왜 태어났을까?
12. 친구들이랑 나는 왜 싸울까?
13. 우정은 끝까지 갈 수 있을까?
14. 어린이는 왜 술을 마시면 안 될까?
15. 어린이는 왜 힘이 약할까?
16. 왜 언니(누나), 형(오빠)은 양보해야 될까?
17. 우리는 왜 장난을 칠까?
18. 어린이 때는 왜 위험한 게 많을까?
19. 나중에 우리 반 친구들은 결혼을 할까?
20. 친구들이 올해 가장 행복한 일은 무엇일까?
둘. 어른들에게 궁금해!
21. 어떻게 어른이 될까?
22. 왜 어른만 커피를 먹을 수 있을까?
23. 왜 20살부터 어른일까?
24. 엄마, 아빠는 왜 결혼했을까?
25. 왜 남자는 군대에 갈까?
26. 어른들은 왜 산타를 안 믿을까?
27. 엄마, 아빠는 왜 마음대로 할까?
28. 할머니가 되면 왜 주름이 생길까?
29. 어른들은 왜 놀이터에서 안 놀까?
30. 엄마는, 아빠는, 왜 좋을까?
31. 엄마는, 아빠는, 일을 하고 돈을 얼마나 벌까?
32. 엄마는 왜 내 세뱃돈을 가져갈까?
33. 아빠는 왜 엄마가 싫어하는 거를 할까?
34. 엄마는 왜 동생만 좋아할까?
35. 할머니는 왜 나를 똥강아지라고 부를까?
36. 어른들은 왜 담배를 피울까?
37. 어른들은 왜 잔소리를 할까?
38. 어른들은 왜 우리가 게임 하는 걸 싫어할까?
39. 엄마는 왜 화장을 할까?
40. 어른들은 왜 힘이 셀까?
셋. 세상과 사람들에게 궁금해!
41. 지문이 똑같은 사람이 있을까?
42. 사람은 왜 여자 뱃속에서 나올까?
43. 코로나는 언제 없어질까?
44. 왜 사람들은 감정이 다 다를까?
45. 외계인은 있을까?
46. 누가 제일 빨리 태어났을까?
47. 왜 착한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을까?
48. 왜 전쟁을 할까?
49. 북한과 남한은 왜 화해를 안 할까?
50.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51. 세상의 끝은 어디일까?
52. 어떻게 아침이 올까?
53. 도둑은 왜 있을까?
54. 사람들은 왜 꿈이 다를까?
55. 왜 욕이 있을까?
56. 왜 나이를 먹는 걸까?
57. 부자들은 왜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안 줄까?
58. 이 세상에 책은 몇 권이나 있을까?
59. 왜 우리는 날개가 없을까?
60. 왜 하루는 빨리 갈까?
넷. 자연과 생명에게 궁금해!
61. 달팽이는 왜 집을 지고 다닐까?
62. 기린은 어떻게 목이 길어졌을까?
63. 씨앗은 어떻게 자라서 꽃이 필까?
64. 계절은 어떻게 바뀔까?
65. 겨울은 왜 추울까?
66. 저녁에 지는 해는 왜 눈부시지 않을까?
67. 닭은 언젠가 조용해질까?
68. 동물은 왜 똥을 싸고 안 닦지?
69. 장미는 왜 가시가 있을까?
70. 나무는 서 있는 게 힘들지 않을까?
71. 바다는 얼마나 넓을까?
72. 바다의 왕은 누구일까?
73. 토끼는 왜 빠르고 거북이는 왜 느릴까?
74. 대머리독수리는 왜 대머리일까?
75. 나무는 왜 나쁜 공기를 빨아 먹을까?
76. 강아지는 왜 수명이 짧을까?
77. 동물은 왜 털이 많이 빠질까?
78. 식물은 엄마 아빠가 있을까?
79. 구름은 무슨 맛일까?
80. 딸기는 왜 점이 많을까?
81. 사자가 정말 동물의 왕일까?
82. 전깃줄에 앉아있는 새는 어떻게 전기가 안 통하지?
83. 동물들의 울음소리는 왜 다 다를까?
84. 태양은 얼마나 뜨거울까?
85. 파리지옥은 있는데 모기 지옥은 왜 없을까?
다섯. 이것저것 다 궁금해!
86. 인어는 있을까?
87. 웃음은 왜 참기 힘들까?
88. 옷은 왜 입어야 할까?
89. 그림자는 왜 날 자꾸 따라올까?
90. 학교는 왜 가야 해?
91. 방학은 왜 있을까?
92. 개학 날은 왜 긴장될까?
93. 똥을 싸고 변기에서 내려간 똥은 어디 있을까?
94. 덧셈, 뺄셈은 왜 있을까?
95. 운동을 하면 왜 복근이 생길까?
96. 생일은 왜 1년에 한 번일까?
97. 군대 갈 때 왜 머리카락을 자를까?
98. 밥은 왜 먹어야 할까?
99. 키는 왜 계속 클까?
100. 우주에서는 왜 몸이 붕붕 뜰까?
101. 이빨은 왜 빠질까?
102. 귀신은 어디 있을까?
103. 똥은 왜 냄새가 날까?
104. 공부는 왜 해야 할까?
105. 책도 마음이 있을까?
106. 눈물은 왜 짤까?
107. 귀신은 왜 깜깜한 곳만 좋아할까?
108. 산타클로스는 진짜 있을까?
109. 칼과 가위 중에 누가 더 셀까?
110. 궁금한 게 왜 많을까?
여섯. 만약에 ~라면
111. 초능력이 생기면 어떨까?
112. 말(목소리)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113. 시간이 뒤로 가면 어떻게 될까?
114. 연필은 밤에 무슨 꿈을 꿀까?
115. 동물들 말을 알아들으면 어떻게 될까?
116. 상어와 악어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117. 책이 없어지면 바보가 될까?
118. 만약에 내가 선생님이 된다면?
119. 엄마, 아빠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120. 핸드폰을 24시간 하면 터질까?
121. 내가 다른 동물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122. 만약에 마법사가 우리 학교에 오면 어떻게 될까?
123. 사람들이 다 죽으면 어떻게 될까?
124. 생각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125. 달팽이랑 거북이가 빠르면 어떻게 될까?
126. 내가 아빠(엄마)가 되고 아빠(엄마)가 내가 되면 어떻게 될까?
127. 포켓몬이 진짜로 있다면 어떻게 될까?
128. 만약 내가 나무라면 어떻게 될까?
129. 만약 내가 그물에 걸린 상어라면 어떻게 될까?
130. 만약에 지금 내가 어른이라면?
못 다한 이야기
- 우리는 아직 궁금한 게 많아요!
- 어른들이 대답해 주세요!
한 줄 글쓰기
- 한 줄 글쓰기는 OOO이다.
● 140자 소개글
"궁금해!궁금해??궁금해!!"은 아이들의 깊은 고민과 호기심을 담은 책이다. 아이들의 진솔한 질문과 답을 통해 순수한 통찰력을 만나보세요.